고흥군, 을지연습 연계 안전체험 한마당 운영 (고흥군 제공)



[PEDIEN]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둔 고흥군이 군민들의 비상 대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을지연습 연계 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했다. 지난 24일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 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다양한 안전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일반 방독면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체험 코너가 마련됐다. 또한 을지연습의 의미와 비상 시 국민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군민의 역할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군민들이 올바른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을지연습의 의미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남도 안전학당',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 교육' 등 다채로운 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올해 을지연습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