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2026년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이 참석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하반기 주요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다듬기 위한 자리였다.

시는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라는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핵심 사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이를 위해 민생경제 회복, 지역 활력 제고, 안전도시 기반 강화,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부서에서는 하반기 역점 사업과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완수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9기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공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