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신청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이며,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25일 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선발된 인원은 9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 참여 자격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근무 조건은 1일 7시간, 주 35시간이며,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하여 지급된다.
모집 분야는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마을 가꾸기 및 안전 순찰사업 등 3개 분야 8개 사업장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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