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시민과의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본격화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딱딱한 강의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 중심의 영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은 공무원의 친절도와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 전반의 친절 의식을 고취하고자 했다. 직급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문화 전반에 시민 중심의 친절 마인드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근본적인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공감 능력과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영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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