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통해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임무를 수행할 15명의 위원들이 위촉되었다.

이번 제6기 협의체는 당연직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할 계획이다.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제5기 민간위원장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연임되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진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취약계층 반찬 지원사업의 현황이 공유되었다. 이 사업은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반찬을 제공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4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하며 주거 복지 강화에도 힘썼다.

한편, 회의 직후 위원들은 상반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보석상자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쌍화탕, 파스, 연고 등 12종의 건강용품으로 구성된 건강보석상자를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를 살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연임된 노수상 민간위원장 역시 "위원들과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제6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