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 증가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에 돌입했다.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주군 서생면 회야강 일원에서 119안전센터 대원 115명이 이번 훈련에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최근 현장에 추가 확보된 수난구조장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 과정에는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안전 수칙 교육이 포함됐다. 또한, 육상 수난구조장비의 맞춤형 사용법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19안전센터가 보유한 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실습은 실제 상황과 같은 긴박함 속에서 진행됐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는 무엇보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인명구조 훈련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훈련은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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