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7월 위생관련 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내 15개 위생 관련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위생 단체 관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위생업계를 대표하는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정 주요업무 공유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영업자 안전 수칙 당부 △업종별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영업자 기본 준수 사항 안내 △각 단체별 건의 사항 청취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참석 위원들은 구청이 먼저 위생 업계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준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위생 관련 협의체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위생 업계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