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가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한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8일, 퇴근 후 업무에서 잠시 벗어난 직원 전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지역 환경 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행사의 시작은 사무실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이었다. 직원들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어진 텀블러 사용 장려와 탄소중립 OX 퀴즈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직원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본격적인 화합의 장은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로 이어졌다. 나이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은 조직 내 소통과 친목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원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체육행사가 직원들의 재충전과 화합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활기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원2동은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