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새마을지도자오산시부녀회가 지난 9일 ‘행복나눔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영숙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오산시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직접 재료를 구입해 김치와 삼계탕을 준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그 결과 각 동별 40인분씩, 총 320인분의 삼계탕과 밑반찬이 마련되었다.
준비된 음식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었다.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음식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새마을지도자오산시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과 복달임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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