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7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직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 체험 시설 '키자니아'를 방문해 소방관, 의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마련된 가상 도시에서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각 직업 체험을 통해 가상 화폐인 '키조'를 직접 벌고 사용하는 경제 활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직업관을 익혔다.
구리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게 하고 진로를 고민하며 경제관념까지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복지·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키자니아' 직업 체험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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