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PEDIEN] 산청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를 위해 '치매 안심 통합 관리 전국 선도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최근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를 방문해 권재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군정에 대한 어르신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간담회에서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조기 검진 시스템 도입,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찾아가는 전문 의료·요양팀 운영 등을 포함하는 구체적인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러한 계획은 촘촘하고 빈틈없는 노인 돌봄 인프라를 완성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치매 예방과 관리에 중점을 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은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재호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모습에 고마움과 든든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유 군수는 “오늘날 산청군 발전의 근간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민선 9기 산청군정은 어르신들이 공경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람 중심, 지역 중심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 향상에 더욱 정성을 쏟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