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실속 있는 체감행정 구현 박차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체감행정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취임 후 첫 번째로 주재한 현안점검회의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사회의 안정과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되었다.

주요 논의 사항에는 미래 신산업 육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 세대별 맞춤 건강 관리, 재난재해 대비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 시장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과와 책임이 명확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정된 재원 속에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높은 사업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래 사업 기획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공직사회에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제는 충주의 시야를 더 멀리, 전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생존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주문한 것이다.

한편, 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호우 현황 및 피해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며 장마철 안전 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