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면, 자살예방·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기반 마련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외산면이 지역 주민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삼산리 마을회관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사업과 연계한 자살예방 교육과 여성친화도시 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살예방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며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성평등 교육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성평등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성평등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주변 이웃을 더욱 관심 있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윤나순 외산면장은 “주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외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