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을 대비해 휴양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송병구 이사장이 직접 봉황산자연휴양림과 굴전여가캠핑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시설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현장 직원들이 겪는 고충과 업무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폭넓게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배수시설, 석축, 산비탈면, 건물 외벽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점검 결과, 모든 시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안전상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송 이사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시설 점검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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