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육상팀,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청 육상팀이 백제왕도 익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음성군의 육상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음성군청 육상팀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머던지기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이윤철 선수는 66m65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또한, 노지현 선수는 400m 허들 종목에서 1분01초0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창던지기에 출전한 고현서 선수는 51m69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상경 음성군청 육상팀 감독은 “연이은 대회마다 선수들이 좋은 기록을 보여주며 음성군 육상팀의 저력을 증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음성군 육상팀의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 음성군 육상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