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꼬마 탐험대 오감 여행’ 성황리에 마무리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10곳의 만 1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 1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꼬마 탐험대 오감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각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으로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만 1~2세 영아들은 제철 채소와 과일을 직접 만지고 맛보며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컬러볼 넣기, 영양 팡팡 박 터트리기 등 신체 활동과 결합된 '오색 올림픽'은 영아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만 3~5세 유아들은 두부 크림과 다채로운 색깔의 푸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무지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얻었다.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영아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하고 만족스러웠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인옥 센터장은 "이번 오감 컬러푸드 교육이 지역 어린이들의 편식 습관 개선은 물론, 전반적인 오감 발달과 신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8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나는야 조나당'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