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곡성군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7월 8일 고령예마을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후속 조치 및 향후 계획 논의를 위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진행된 반찬 나눔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클린케어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과 구체적인 실행 일정이 공유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및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대상자 추천 절차 등 지역 주민들의 필요에 맞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석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반찬 나눔 사업과 협의체의 다양한 특화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호 덕곡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반찬 나눔, 클린케어사업, 환경정비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복지 사업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