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이 음성군 맹동면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클럽의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안익선 신임 회장의 첫 공식 행보다.
2020년 6월 출범한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은 역대 회장 취임 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탁받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나눔 정신은 클럽의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또한, 클럽은 2021년 맹동면과 '지역사랑 행복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는 활동과 혁신도시 환경정화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안익선 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예순 맹동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충북혁신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클럽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맹동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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