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태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천안시 4-H연합회 주관 '천안시 4-H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천안시 4-H연합회 회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년 농업인으로서 서로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천안 농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4-H 회원으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년 농업인과 학교 4-H 회원들에게는 천안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노고를 격려했다.
정준호 천안시4-H연합회장은 “4-H 선후배들과 함께 뜻깊은 대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성장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미래 후계 인력 양성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당당히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955년부터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생산적인 농촌 건설을 목표로 운영되어 온 천안시 4-H회는 현재 청소년 및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심 과제 교육 등을 지원하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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