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5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시민들을 위한 '처음 만나는 클래식' 힐링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친화적인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천안시립교향악단이 금관 5중주, 목관 5중주, 현악 앙상블, 그리고 오케스트라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 문화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우선 좌석 배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문화 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더 많은 시민이 음악을 통해 일상 속 힐링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연주회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2021년 '희망음악회'를 시작으로 5년 연속 시민을 위한 무료 문화공연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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