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 위원 16명 새롭게 위촉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협의회 신규 위원 16명을 위촉했다. 위촉식 및 회의는 지난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렸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각 읍면동을 대표하여 앞으로 2년간 협의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다문화가족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임원진 선출과 함께 올해 추진될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위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는 지역별 '행복모임'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을 주도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다문화가족협의회는 시 정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의견 제시를 기대하며, 시 역시 다문화가족이 안심하고 정착해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