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봉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마무리 기념식 가져 (금산군 제공)



[PEDIEN]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봉사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위해 땀 흘린 결실을 맺었다. 지난 8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봉사활동 마무리 소식을 알렸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주거 취약 가구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낡은 집의 도배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은 물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안전 점검까지 실시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봉사회는 이번 활동에 필요한 사업비 720만원을 전액 후원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섰다. 참여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이 더욱 빛났다.

임병삭 회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진정성 있는 봉사로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한국타이어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