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부서장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세무과 김성 팀장의 '시 개청 이후 최대 체납액 17억원 징수' 사례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자체 개발한 부동산 권리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매 실익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시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7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에는 △전략기획감사실 송서빈 주무관의 '직원 참여형 청렴시책 추진을 통한 내부 체감도 개선 및 2등급 달성' △상하수도과 강석필 팀장의 '적수다발지역 관리블록 구축 및 정밀여과장치를 통한 민원 해결'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건설교통실 신진수 주무관의 '대실지구 하나로마트 일원 통행방법 개선' △가족돌봄과 최금준 팀장의 '수요자 중심 행정의 모범, 계룡시 최초 이동식 물놀이장 운영으로 행복도시 실현' 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건전재정 기반 강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시정과제를 적극행정으로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들이다.
이응우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민선9기 공약을 실질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를 비롯해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전 직원과 시민에게 공유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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