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사 청운스님, 377번째 화촌면 릴레이후원 참여 (홍천군 제공)



[PEDIEN] 강원도 인제군 화촌면에서 따뜻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화촌면 광운사 주지 청운 스님이 7월 8일, 377번째 릴레이 후원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운 스님은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청운 스님의 25번째 참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일 새롭게 부임한 이병도 화촌면장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릴레이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청운 스님은 화촌면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하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시원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스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이병도, 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청운 스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나눔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화촌면 역시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