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금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제3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하반기 기금사업 선정을 완료했다.
지난 8일 열린 회의에는 김영식 부군수를 포함한 위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 변경 및 위촉,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 2026년 1차 추경 심의 등 세 가지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심의위원 변경 사항을 의결한 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공익성, 그리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하반기에 추진할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또한, 기금 운용 계획 변경을 심의하며 기금의 수입 및 지출 계획을 재정비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하반기 기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배분의 적정성, 운용의 건전성, 재정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결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재원을 넘어 고창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군수는 "앞으로도 문화, 관광, 교육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하여 고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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