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시가 제40회 문경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지난 7월 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는 한농연문경시연합회 주최로 700여 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는 문경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화합을 격려했다.

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우수농업인 시상,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행사와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화합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오후에 진행된 회원 화합 한마당에서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이 펼쳐져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시정 연합회장은 “40년의 자긍심으로 더욱 신뢰받는 한농연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농업인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 농업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시는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농연문경시연합회는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단체로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전문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