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동네 포럼'을 개최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과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좋은느낌 나누기 연구원 강훈 원장이 '원만한 소통과 가치 있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강 원장은 일상 속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과 공동체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는 방안,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적 지침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주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모색하는 과정이었다.
조우석 봉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주민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인 되어 참여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황운호 봉현면장 역시 “지역 사회의 발전은 주민 간의 깊은 소통과 굳건한 협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이 주민자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간다. 7월 10일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영주 선비세상에서 열리는 영주사과 재배기술 워크숍 개회식에 참석하며,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시청 시장실에서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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