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아동의 권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규암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아동 권리'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지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아동 권리의 기본 이해부터 스마트폰 및 AI와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권리와 안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다. '나의 디지털 섬 탈출기'와 같은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부여군은 지난 4월 다함께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총 26회에 걸쳐 약 8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밑거름을 제공한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부여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여군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