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금산인삼에프씨 선수단 격려 방문 (금산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땀방울이 쏟아지는 훈련장에서 금산인삼FC 선수들의 하반기 리그 필승 의지가 불타올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8일 금산종합체육관을 찾아 케이4 리그 및 유-18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며 응원의 힘을 더했다.

이날 문 군수와 박병훈 충남도의원, 김기윤·송영천·김병수·이화영·변문환·길영예 금산군의원,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와 지도자 80여 명과 만나 따뜻한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하절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문 군수는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케이4 리그 출전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하반기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멋진 활약을 펼쳐 금산 축구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금산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18 청소년 선수들에게는 더 큰 격려를 보냈다. 문 군수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금산군의 좋은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명문 유스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금산인삼FC 관계자는 군수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하반기 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금산 축구의 발전을 향한 선수단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