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천안박물관, 흥타령관, 홍대용과학관이 함께하는 특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천안의 풍부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 그리고 흥미로운 과학을 한 번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기관의 전시실을 관람하고 활동지에 제시된 미션을 완수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세 곳의 기관에서 모두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기념품은 가족당 최대 2개까지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스탬프 투어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천안의 역사와 문화, 과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3개 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문화 시설 간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천안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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