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면 예초사진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계룡면 새마을회가 계룡저수지 둘레길 산책로 일대에 대한 예초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9일, 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예초작업에서 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들은 산책로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계룡저수지 둘레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평소 많은 시민들이 찾는 주요 산책 코스다. 이번 정비로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산책로 시야가 확보되면서 이용객들은 더욱 안전하게 걷기 운동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잡초가 우거져 미관을 해치고 생활 쓰레기 투기가 우려되던 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하천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계룡저수지 둘레길은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초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