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동 신임 삼성면장, 부임 후 첫 행보는 ‘경로당 소통’ (음성군 제공)



[PEDIEN] 제39대 삼성면장으로 부임한 이길동 면장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 면장은 취임 다음 날인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대한노인회 삼성면분회를 시작으로 관내 43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 시설과 이용 환경을 점검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면정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이 면장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안부를 물어주니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자주 소통하며 살기 좋은 삼성면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길동 삼성면장은 “어르신들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현장의 의견을 면정에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면장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