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창원아카데미, 정지선 셰프 초청 첫 강연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오는 16일 오후 3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창원아카데미의 첫 문을 연다.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자로 나서는 인물은 국내에서 ‘딤섬 여왕’으로 알려진 중식 셰프 정지선이다.

정 셰프는 ‘한계를 넘어선 뜨거운 열정, 딤섬 여왕 스토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남성 중심의 중식업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겪었던 도전과 어려움,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 온 생생한 경험담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친숙한 정지선 셰프는 여성으로서 중식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은 1부 토크콘서트와 2부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전문 MC가 진행하는 1부에서는 정 셰프와의 깊이 있는 대화가 펼쳐지며,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포스트잇에 질문을 작성하거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정지선 셰프의 도전과 열정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아카데미는 모든 강연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늘 7월 9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사전 신청 인원이 모두 채워지지 않을 경우, 강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