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쿨맵시 홍보 캠페인’이 포항시 장기면 일원에서 펼쳐졌다.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8일,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원하고 간편한 복장 착용을 통해 냉방기기 사용을 줄이는 ‘쿨맵시’ 실천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쿨맵시’는 단순한 복장 변화를 넘어, 온실가스 감축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기여하는 친환경 생활문화로 주목받는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쿨토시 200개를 직접 배부하며 쿨맵시 문화 확산에 힘썼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쿨맵시 실천 독려와 더불어 여름철 에너지 절약 5가지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적정 실내온도 26℃ 유지,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냉방 중 출입문 닫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등이 강조되었다.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김경휴 협의회 회장은 “쿨맵시는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냉방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중요한 생활문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3R 자원순환운동,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녹색새마을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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