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 제13회 이장회의서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 설명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읍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지난 7월 8일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함양읍 이장회의에는 50여 명의 마을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청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 주요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 주요 역점 사업들에 대한 이장단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지리산 함양전통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전통시장 주변의 전선과 전신주를 지하로 묻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의 계획도 함께 공유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밝혔다.

민선 9기 함양군의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시책 설명도 이어졌다.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7 함양방문의 해’ 추진 계획과 함께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전략이 소개됐다. 이와 더불어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의 핵심 사업인 ‘함양 AI 그린미트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기대 효과도 안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양읍은 이러한 사업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장회의 참석에 감사를 표하며, 다가오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함양읍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