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전국 규모의 장애 인식개선 문화예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영예를 넘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그린 자화상과 이들의 생각을 담은 글귀로 구성됐다. 특히 '권리중심은 나의 영원한 일자리'라는 문구는 참가자들이 느끼는 일자리의 의미를 진솔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삶의 기반이자 희망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며 이러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참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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