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하반기 3분기 신청 접수를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올해 총 1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양산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신규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시설 투자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 대상 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시설설비자금, 기술창업기업자금 등으로 나뉘며, 각 자금별로 연 2.0~2.5%의 이자를 보전해 준다. 기업별 융자 한도는 자금 종류, 기업 규모,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4억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기술창업기업자금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거쳐 한도가 결정된다.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수출 피해 기업을 위해서는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한다. 이 자금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지원 한도를 5억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율도 1%p 상향 적용한다.
또한, 올해 원금 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하는 조치도 병행하여 기업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우선 협약 금융기관과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양산시청 기업지원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본 사업은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기업일자리경제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술창업기업자금 관련 문의는 기술보증기금 양산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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