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 제공)



[PEDIEN] 제10대 영주시의회가 제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영주시의회는 최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각 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을 완료하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최종 매듭지었다.

앞서 영주시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근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전규호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의회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어 8일에 진행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3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의 수장을 뽑았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석혜순 의원, 부위원장에는 최종찬 의원이 선출됐다. 시민행복위원회는 권오기 의원이 위원장을, 이정석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손성호 의원이 위원장, 최선희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이상근 의장은 “제10대 영주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위해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원구성을 바탕으로 제10대 영주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시민 중심의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