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에 새로운 수장이 섰다.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가 7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 첫날,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는 합천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엄숙한 다짐을 담은 첫 공식 일정이었다.
통영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91년 삼천포시 총무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남도에서 예산담당사무관, 청년정책추진단장, 소상공인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문화유산과장 등을 거쳤다. 2025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거창군 부군수를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쌓았다.
김 부군수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경상남도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김윤철 군수를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합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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