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백승두 신임 충남소방본부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천안동남소방서를 방문했다. 백 본부장은 8일 천안동남소방서를 찾아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소방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백 본부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무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조직 문화 개선, 근무 환경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여름철 공장 가동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장 내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 전기·기계 설비의 잠재적 화재 위험 요인,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공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백승두 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펼치고, 모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백승두 본부장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충남소방본부의 의지를 다지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 구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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