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남군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 내 물놀이 체험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문을 여는 이 체험장은 지난해 1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방문할 정도로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박물관 본관 앞에 조성된 물놀이 체험장은 2종의 슬라이드와 종합놀이대, 바닥 분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관리동에는 안내실과 샤워실이 마련되었으며, 실내 휴게실과 야외 그늘막 쉼터 공간도 조성돼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물놀이 체험장은 3세부터 13세까지의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 시에는 반드시 수영복,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미끄러운 샌들이나 크록스 착용은 제한된다.
또한,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 방문객들은 이 점을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전문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이 상시 배치될 예정이다.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은 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공룡에 대한 학습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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