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읍, “현장 속으로” 소통 중심 현장 행정 본격 추진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 장흥읍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관내 7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군정이 추구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실천 의지를 담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읍장은 분야별 담당자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경로당 시설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핀다.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복지, 안전, 생활 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장흥읍은 이번 현장 점검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다.

이시영 장흥읍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주민의 목소리 속에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장흥읍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