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역사회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여성 농업인 리더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기원은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와 함께 8일부터 10일까지 권역별 신규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임원과 신규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150명의 시군 생활개선회 임원 및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8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첫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9일에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10일에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속 가능한 조직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충남생활개선회 이해 △회원의 역할과 정체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농부증 예방 스트레칭 등 여성 농업인의 건강과 조직 활동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단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회원들이 생활개선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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