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 42명 사랑의 헌혈 릴레이 동참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2026년 2분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헌혈 운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경남혈액원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헌혈 버스는 6월 26일 김해체육관 입구에 마련되어 집중 헌혈이 이루어졌다. 업무 특성상 당일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인근 헌혈의집에서의 자율 참여 기간도 별도로 운영하며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를 통해 총 42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하며 지역 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이번 헌혈 릴레이에는 특히 30회 이상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온 다회 헌혈자 3명이 다시 한번 참여하여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들의 지속적인 헌혈은 헌혈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조직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헌혈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문화를 꾸준히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