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거창군 가북면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7일, 가북면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15명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재활용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 옷, 특히 한복을 활용해 직접 지갑을 만들었다. 이 과정을 통해 버려질 수 있었던 물건도 아이디어와 손길을 더하면 실용적인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체험했다. 이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정창진 가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버려지는 옷가지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가북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동범 가북면장 역시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자원순환 활동 참여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환경 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청정 가북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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