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용성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새마을지도자용성면부녀회는 지난 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다슬기국 200인분을 직접 끓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여름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용성면 행정복지센터 뒤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마철 높은 습도와 체감온도 34도를 넘나드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다슬기를 다듬고 끓여내, 반나절 만에 200인분의 다슬기국을 완성했다. 완성된 다슬기국은 용성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양선 새마을지도자용성면부녀회 회장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다슬기국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홍 용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나눔은 한여름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이웃사랑의 실천이자, 지역공동체의 나눔과 배려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였다. 앞으로도 용성면부녀회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슬기국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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