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댄스 분야 예선이 오는 11일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댄스 분야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의 다양한 거리 공연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7시 30분, 2024년 결선 진출팀 '리턴'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이 열린다. 이어 참가팀 10개 팀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은 다채로운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박서현 △404 NOT FOUND △NOD △GRIT △다츄 △하고잽 △AEON △피닉스 △YOUNG WAVE △박소현 등 총 10개 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도민들을 위해 댄스 예선 영상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경남청년'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어 도민들의 선호도가 심사에 반영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올해 처음 신설된 댄스 분야는 K-POP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 등 청년층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댄스 문화를 반영한 무대"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본선은 오는 8월 1일 산청 조산공원에서 개최된다. 본선에는 노래, 밴드·연주 분야 예선 통과팀 각 3팀과 이번 댄스 분야 예선 통과팀 3팀, 총 9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며 뜨거운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