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 군산공장, 군산시와 복지 협약…4,500만원 후원 (군산시 제공)



[PEDIEN]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이 군산시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간다. 양측은 지난 8일 '2026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복지 사업비로 4,5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되는 후원금은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에 투입된다.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사랑의 공부방' 조성 사업을 비롯해 기업 연합 봉사활동, 기초 소방시설 보급, 지역 사회복지시설 보수 및 물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새만금초등학교 요리 프로그램 지원과 소룡초등학교 에너지 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추후 새만금초등학교 운동회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김두용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장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신뢰로 함께해 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은 2013년부터 14년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4억 4,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