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도담갈비’ 무더위 식히는 시원한 나눔활동 펼쳐 (무안군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무안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7일, 지역 음식점 '도담갈비'가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수박 20통을 무안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수박은 관내 경로식당 두 곳에 전달되어,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도담갈비 정선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웃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도담갈비 정선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군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담갈비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에는 '자원봉사 우수업체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수박 나눔은 지역 업체와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보여주는 단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