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PEDIEN] 포항시청소년재단이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업무 속 보안 수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포항시청소년재단 정보보호주간'을 운영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스팸메일, 피싱메일, 악성코드 유포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재단 임직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릭 전 확인, 함께 지키는 정보보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정보보호주간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피싱메일 상황을 가정한 스팸메일 모의훈련을 핵심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의심 메일 식별 및 신고 대응 역량을 점검받았으며, 훈련 결과는 개인 문책이 아닌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취약 요인 개선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각 부서별 정보보호 자가점검을 통해 업무용 PC 및 노트북 보안 설정, 중요 문서 관리, 의심 메일 대응, 계정 관리, 자리 비움 시 화면 잠금 등 일상 업무 공간 내 정보보호 실천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재단은 이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 대비 행동 요령, 해킹메일 대응 가이드,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 수칙 등 이해하기 쉬운 안내 자료를 배포하며 임직원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정보보호는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수칙”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정보보호주간 운영을 통해 스팸·피싱메일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보호 교육과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한층 높이고, 기관 내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